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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미술 미국 전시회 소식
나무미술 학생들과 선생님께서 미국 입양아 학생들과의 공동전시회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셨습니다.
전시는  2006년 8월 5일부너 8월 13일 까지 뉴저지에 있는 한국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전시회 사진 기다리신 우리 친구들, 어머님들~
사진은 차차 전시회란에 올려 소개해 드리구요.

뉴욕판 중앙일보에 전시회 소식과 매년 나무미술 학생들이 참가하는 세종캠프소식, 그리고 노수산선생님의 소개글이 실렸다네요.



2006년 8월 7일 중앙일보 뉴욕판기사
한인 입양아들과 본국 나무미술학원 학생들 FG

S 갤러리서 전시회

한인 입양아와 함께 만든 전시회

세종캠프.나무미술학원 공동 작품 출품 한인 입양아들과 한국 나무미술학원 학생들의 공동 작품이 오는 13일까지 뉴저지 잉글우드에 있는 FGS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미국 속에 있는 한국 세상(Korean World in America)'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전시회에는 세종캠프에 참가한 한인 입양아 80여명과 나무미술학원 학생들 80명 등이 함께 만든 장승 흙으로 빚은 전통가옥 고구려 고분 벽화 민화 종이탈 등이 출품됐다.

그동안 세종캠프가 열릴 때면 나무미술학원 학생들이 10~15명 정도씩 참가해 입양아들과 우정을 쌓아왔는데 이번 전시는 지난 8년간의 만남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 전통문화를 주제로 공동작업을 한 것들이다.

애니 노리시 진지 드렐레스 캐이티 캔듀 등 입양아와 나무미술학원 김원재 임준영 김보경 최희성군 등이 참가했다.

전시 기간 중에 관람객들에게 직접 한지로 조각 보자기를 만들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나무미술학교 노수산 원장은 "입양아들과 교류를 하면서 서로 이해하고 표현한 한국 전통 문화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고 밝혔다.

박종원 기자


2006년 8월 21일 중앙일보  뉴욕판 기사


한인 입양아에 문화 자긍심

한인 입양아에게 문화적 자긍심과 한민족이라는 정체성을 심어주기 위한 세종문화재단의 여름캠프가 일주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9일 끝났다.

뉴저지 워렌카운티 블레어스타운에 있는 해피니스 캠핑장에서 열린 여름캠프에는 7세부터 15세까지의 한인 입양아 95명이 참가해 부채춤, 사물놀이, 씨름, 윷놀이, 태권도 등 다양한 한국문화를 배웠다.

올해 캠프주제는 '삼국시대'. 고구려, 백제, 신라 등과 연관된 인물명, 지역명 등을 분반활동에 응용했으며 한국역사 연대표와 일제시대에 대한 역사 등도 배웠다.

특히 한국에서 초청된 화가 노수산, 임충재씨가 한지를 응용해 보자기, 한복, 청사초롱 등을 입양아들과 함께 만든 후 관등제를 개최했다.

또한 중국계 입양인인 아만다 바덴 세이트존스대학 교수가 강사로 참석해 입양인이 겪는 문화적 충격 등에 대한 소그룹 카운셀링을 진행했다.

마지막날인 19일에는 모든 입양아 부모 등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배운 문화프로그램에 대한 발표회를 열었으며 사물놀이 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세종문화재단 린디 갤버트 회장은 "세종캠프는 내년으로 창립 10주년을 맞게 된다"며 "단순한 한국문화 강습 여름캠프가 아닌 입양인 가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진행, 한미간 문화교류 활성화 등을 위한 구체적인 게획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혜경 문화부장은 "사물놀이팀을 지도하던 이우석씨의 불행한 사건으로 한동안 어려움을 겪었다"며 "그러나 사물놀이 멤버들이 오히려 주체적인 모습으로 단결, 연습에 몰입하면서 이를 극복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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